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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분노한 울진 금매리 주민들..."석회광산 폐쇄하라"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3-09 13:37

9일 오전 10시 석회광산 붕괴사고 인접 마을인 경북 울진군 매화면 금매리 주민들이 광산 진입 입구에서 '광산붕괴 진상규명 촉구대회'를 열고 "석회광산폐쇄와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주민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금매리 주민 200여명은 ㈜ 한국공항 석회광산 현장사무소까지 거리시위를 펼치며 경북도와 산업자원부에 석회광산 즉각 폐쇄 철저한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주민 안전대책 수립 왕피천 수질대책 수립 등을 요구했다. 앞서 지난달 23일 굉음ㆍ진동과 함께 석회광산 일대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주민들은 석회광산반대범대책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울진군과 경북도, 산업자원부에 대책마련을 촉구해 왔다. 울진군도 매화면사무소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대책마련에 나섰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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