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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충북 영동리그?경기 장면./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영동지역 축구인들의 대향연인 제21회 영동리그가 오는 12일 개막한다.
9일 영동군과 영동군통합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날 영동중학교 운동장에서 청년부의 학산회 대 양강회 경기와 중년부의 성우회 대 학산회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8개월 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영동리그는 영동중학교 운동장을 비롯한 보조 경기장에서 청년부 7개팀과 중년부 6개팀, 장년부 5개팀 등 모두 18개팀이 참가해 리그전 90경기를 치른다.
경기는 청년부(93년 이전생), 중년부(79년 이전생), 장년부(68년 이전생)로 나눠 펼쳐진다.
참가팀은 청년부의 경우 동조회, 영친회, 영조회, 성우회, 하나회, 학산회, 양강회 등 7개팀, 중년부는 동조회, 영조회, 성우회, 하나회, 학산회, 양산회 등 6개팀, 장년부는 동조회, 영친회, 영조회, 양산회, 양강회 등 5개팀이 소속 클럽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
올해로 21회째 맞은 영동리그는 1996년 조기축구회원의 친목과 기량 향상을 위해 시작 돼 스포츠를 통한 회원 간 친목도모는 물론 축구동호회 활성화와 축구종목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임종수 영동군통합축구협회장(55)은 “올해 영동리그가 펼쳐지는 동안 스포츠정신과 페어플레이를 통해 진정한 화합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열동리그가 영동지역 축구인들의 친목도모는 물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