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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2016시즌 KBO 리그 중계진 확정 '김진욱 위원 2년 연속 마이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14 12:52

자료사진.(사진제공=스카이스포츠)
스카이스포츠가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의 중계진을 확정했다.

스카이티브이는 지난 14일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에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이하 2016 KBO 리그)' 전체 일정 별 하루 한 게임씩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 중계 해설진으로는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임용수, 임경진 캐스터 및 이효봉, 김진욱 야구 해설위원이 나선다.

스카이스포츠는 중계 첫 해인 지난 시즌, 차별화 된 중계 해설로 호평을 받았다. 중계진 4인방의 호흡은 5개 중계 채널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즌 역시 스카이스포츠 중계진 4인방의 재치 있는 입담이 시청자의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김진욱 해설위원은 신입 해설위원답지 않은 구수한 입담과 정확한 경기 분석으로 '해설의 품격'이라 불리며 10개 구단 팬들의 지지를 한 몸에 받았다. '야구계 대표 미중년' 김진욱 위원은 올시즌도 재치있는 입담, 날카로운 분석력으로 야구팬들의 마음을 접수할 예정이다.

김진욱 위원은 "작년이 해설 첫 해여서 긴장도 많이 했고 부담도 많이 됐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은 평가를 해주신 스카이스포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해는 2년 차인 만큼 한층 더 발전되고, 좋은 해설 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올해는 10개 구단의 전력이 평준화 돼서 특정한 강팀이 없고 박빙인 시즌이 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더욱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시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즌을 전망했다.

이밖에도 스카이스포츠는 시청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경기 결과를 알려줄 신개념 리뷰 프로그램을 도입, 타 채널과의 차별성을 도모한다. 또한 이번 2016 KBO리그 중계를 통해 스포츠 중계전문채널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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