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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석 마포구청장이 학교 축구부를 방문해 축구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축구를 마포의 대표 스포츠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곽정일 기자 |
마포구는 축구의 메카로서 명문 축구부 창단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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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구는 축구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초, 중, 고 축구부 각 1개를 선정해 학교당 최대 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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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지원의 우선 대상이 되는 학교는 2017년 축구부 창단에 대한 의지가 있고, 중장기적으로 명문 축구부 육성 계획이 있는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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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지원학교는 내년 축구부 창단에 필요한 기반 조성을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코치 인건비, 운동용품비 등을 각 1학교당 1억 원씩 재정지원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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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공모는 3월 14일부터 4월 8일까지며 공모기간 중 수시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45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단, 이미 축구부를 갖춘 학교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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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섭 마포구청장은 "2002년 월드컵 성공 개최 및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갖춘 축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명문학교 축구부를 육성해 축구를 마포의 대표스포츠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