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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1R 위클리 베스트 11…정조국 MVP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종혁기자 송고시간 2016-03-17 07:33

현대오일뱅크 2016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2~13일에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6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공격수 부분에 김신욱(전북), 정조국(광주)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고 미들필더 부분은 티아고(성남), 김두현(성남), 이승기(상주), 심동운(포항)이 각각 선정됐다.

수비수엔 이태희(성남), 김오규(상주), 이광선(제주), 정운(제주)이 선정됐다. 골키퍼 부분은 신인 수문장으로 개막전을 출전하며 노련한 플레이로 무실점으로 승리를 이끈 김동준(성남)이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6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주간 MVP '정조국'.(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또한 정조국(광주)이 포항과의 원정경기에서 2골을 폭발시키며 광주FC의 선봉장 역활을 해내며 자신의 가치를 100% 증명, 베스트 11 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한편 베스트 매치엔 지난 1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 광주FC 경기가 선정되며 베스트 팀에는 인천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둔 제주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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