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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상주곶감팀' 구단주인 이정백 경북 상주시장(오른쪽 여섯 번째)이 시니어바둑리그에 출전하는 상주시팀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청) |
올해 ?처음으로 '2016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가 17일부터 오는 6월까지 4개월간 한국기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 영남지역의 대표로 출전하는 상주시 선수단은 팀명 '상주곶감'으로 대회에 참가한다.
선수단은 구단주 이정백 상주시장을 필두로 상주시바둑협회 황범이 단장과 천풍조(9단)감독, 서봉수(9단), 백성호(9단), 김기헌(6단), 이홍렬(9단) 선수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에는 상주시를 비롯해 모두 7개팀이 참가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1980~90년대 활약하던 기사에 대한 바둑팬들의 향수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둑은 두뇌 개발과 집중력 향상으로 공간 지각력 및 상황판단에 대한 사고력을 길러줘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대표적인 종목으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