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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전국춘계럭비리그전' 경기 모습.(사진제공=경산시청) |
럭비메카 경북 경산서 '2016 전국춘계럭비리그전'이 열린다.
19일 경산시에 따르면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경산생활체육공원 럭비경기장에서 '2016년 전국 춘계 럭비리그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중등부 8개팀, 고등부 15개팀, 대학부 6개팀 등 총 29개팀이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중일 주니어 종합대회 1차 선수 선발전'을 겸하는 대회로 각 부별 우승을 위해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경산시에는 럭비 명문 경산중학교와 경산고등학교가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20일부터 상방동에 있는 생활체육공원 럭비구장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경기가 시작된다.
중고등부 예선전은 2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리그전으로 진행되며, 26일부터는 중등부는 4강전이 시작되며, 고등부는 8강전이 열린다.
대학부는 6개팀이 2개조로 나눠 풀리그로 우승팀을 가르게 된다.
지난해 중고 우승은 서울사대부중.고에서 동반우승 했으며, 대학부는 연세대가 우승한 바 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럭비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경산시는 럭비 전용구장을 최대한 활용해 럭비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어려운 지역경제에 많은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