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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영교육 모습.(사진제공=함양군청) |
경남 함양군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물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응급상황 발생 시 위기 대처능력을 키우는 생존수영 교실을 오는 22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영교육은 지난 2014년 세월호사건 이후 수상안전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초등학생들의 수영교육이 의무화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함양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오는 22일 함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까지 관내 13개 초등학교 3∼6학년 재학생 428명이 대상이다.
함양국민체육센터 소속 전문 강사 4명의 지도 아래 학교당 6시간으로 매주 화?수?목?금요일 오전?오후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은 ▶물에 대한 적응력?수영능력 향상 ▶조난 시 대처법 ▶위기상황 시 주변사물을 이용한 자기생명 보호능력강화 등의 내용으로 운영된다.
함양군 문화관광과 정순태 체육진흥담당은 “이번 수영기술 교육을 통해 만약의 위기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기초체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특히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활동 중심의 생존 수영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