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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 경기 고양시장이 페이스북에 고양 오리온스와 전주 KCC 경기프로농구 경기에 대해 언급한 글.(사진출처=최성 고양시장 페이스북) |
지난 19일 열렸던 2015~2016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1차전인 고양 오리온스와 전주 KCC 경기가 열렸다.
하지만 심판의 석연찮은 판정 등으로 KCC가 1승을 거두면서 농구팬들의 야유와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챔피언결정 1차전은 4년만에 챔프전에 진출한 KCC와 13년만에 오른 오리온스의 경기로 4300여석 전주실내체육관 전석이 매진되는 등 시작전부터 관심이 높았다.
고양 오리온스는 시종 경기를 리드하며 4쿼터 초반까지 64-58로 앞서가며 우위를 지켰으나, 종료 4분여를 남겨 놓고 KCC 김민구의 3점슛 성공, 오리온스 이현민의 반칙으로 KCC 전태풍이 얻어낸 자유투 3개가 모두 성공하며 판세가 뒤집혔다.
이어 KCC 하승진의 훅슛과 에밋의 득점이 연이어 터져 경기는 82-76, KCC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날 경기에서 심판의 판정시비와 관련해 오리온스 이현민에게 부여된 반칙과 KCC 전태풍의 자유투 3개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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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팬들이 전북 전주실내체유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 고양 오리온스 경기의 심판의 석연찮은 판정을 비판하는 글을 한국프로농구(KBL) 홈페이지에 올린 화면.(사진출처=KBL 홈페이지 화면 캡처) |
특히 해당심판이 전주 출신이라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한국프로농구연맹(KBL)과 고양 오리온스 팬카페 등에는 이에 항의하는 댓글들이 대거 올라오며 성난 팬심을 대변했다.
농구관계자는 판정시비와 관련해 "심판의 판정이 애매한 부분이 있다"며 "중요한 시점에서 나온 파울과 심판이 홈팀과 같은 지역 출신이라는 것도 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 사전에 해당부분을 살피지 못한 KBL은 미숙한 경기운영에 대한 질타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 오리온스 구단 관계자는 "향후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KBL에 엄중 항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열성 농구팬인 최성 고양시장은 자신의 SNS에 “세상 돌아가는 것도 너무 불공정한데, 농구라도 공정했으면 좋겠네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