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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희망복지지원팀 통합사례관리사가 A씨와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은평구청) |
은평구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평형 통합사례관리로 위기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남편과 이혼 후 홀로 세 아이를 키우며 생계를 이어가던 A씨는 재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울증과 암 진단으로 인해 일을 할 수 없게 되자 구 희망복지지원팀에 도움을 요청했다.
희망복지지원팀은 A씨를 2년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지정해 60회 이상 상담을 진행하고 외교관이 꿈인 큰 딸에게 사랑의 PC지원, 장학금 지원 등 후원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민간복지기관과 연계해 후원 모금한 약 1400만원의 의료비 및 생계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사회복지사 자격을 갖춘 전문 통합사례관리사 6명이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역복지자원을 연계하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원스톱 사례관리 서비스 지원하고 있다.
희망복지지원팀 관계자는 "복지제도의 손길이 닿지 않은 부분들을 지원하다보니 어려움이 많기도 하지만 위기에 처해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의 징검다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