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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평택~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 12개 시·군 영상회의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제천시와 단양군이 제천~강원 삼척 간(연장 L=123.2km)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을 강력 촉구했다.
21일 이근규 제천시장과 류한우 단양군수는 ‘평택~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 12개 회원도시 시장·군수 영상회의에 참여해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공동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6월 평택~제천 동서고속도로가 개통됐지만 제천~삼척 구간은 아직까지 기본계획 조차 미수립 된 것에 대해 조속한 착공을 강력하게 요구하기로 의결하고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제천∼삼척 구간 조기 개통은 경기·수도권과 낙후된 전국 쇠퇴도시가 밀집된 지역인 충북 내륙권과 강원 남부권을 연결하는 통로이며, 세종특별자치시, 혁신기업도시 설치에 반해 균형정책에서도 소외되고 있는 지역에 대한 정책적 배려와 북방경제 시대에 부응하는 물류교통망 확충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2개 시?군은 지난해 지역주민 염원을 반영한 15만명의 서명부를 관계부처에 제출하는 등 사업의 당위성과 긴급성을 알리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