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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차단 강화’… 충주시, 모니터요원 교육·위촉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03-22 15:42

22일 충북 충주시청에서 ‘2016년 감염병 정보 모니터 교육·위촉식’이 열린 가운데 조길형 충주시장(오른쪽)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시가 22일 시청 10층 남한강회의실에서 감염병 정보 모니터요원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위촉식은 모니터요원의 신고, 감시체계 구축을 통해 지카바이러스 등 감염병의 사전예방과 확산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충북도 역학조사관인 모진원 내과전문의가 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역학조사 등 감염병 예방·관리, 예방접종 이상 반응, 결핵예방, 관리요령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감염병 정보 모니터요원은 병?의원, 어린이집, 학교 보건교사, 산업체 집단급식소 보건관리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감염병 환자와 각종 감염성질환의 유행상태를 파악하고 감염병(의사)환자 발견 시 인적사항, 발생현황을 충주보건소에 통보하는 등 감염병 예방과 홍보의 역할을 맡아 올해 지역 학교 69곳을 비롯해 모두 157곳에서 연중 활동하게 된다.

김용탁 시 보건위생과장은 “감염병 정보 모니터 교육을 통해 모니터요원의 감염병 관리능력 향상과 역할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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