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가 시민.현장 중심의 재난관리로 재난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16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한다.
22일 포항시에 따르면 재난안전유형별 31개 분야 73개 피해유형 중 지역 특성에 맞는 42개 재난유형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난유형을 풍수해, 가뭄 등 자연재난분야 9개 유형 대형화재, 감염병 등 사회재난분야 17개 유형, 도로교통사고, 사업장재해 등 안전관리분야 16개 유형 등 총 3개 분야 42개 유형으로 나눠 유형별 관리계획을 마련한다.
또한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재난대응별 상호협력분야 관리계획인 상황관리, 긴급구호, 수색과 구조 등의 내용도 담긴다.
시는 재난유형별 재정예산 투자와 제도 개선, 교육과 훈련, 점검도 나설 계획이다.
최종계획안은 이번달 중 포항시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6년도 안전관리계획(안)'을 최종 심의·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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