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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창원시 의창구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하남천 일대 환경정비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의창구청∼명서초등학교 500m 구간의 하남천 일대에 대해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펼쳤다.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3월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선포했다.
우리나라는 물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 제고와 물 절약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난 1995년부터 정부차원의 기념식과 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명곡동 통장단과 관리원, 의창구청 환경미화과, 환경미화원 등 70여명이 참여,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하천정화를 위해 EM흙공을 투척했다.
신용수 구청장은 “지난 2012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심각한 물 스트레스 국가다. 이렇게 물 사용이 지속되면 오는 2025년에는 물 기근국가로 전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생활 속에서 물을 아껴 쓰는 습관을 모두가 함께 실천한다면 소중한 자원인 물을 깨끗하게 후손들에게 물려 줄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