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박달복합청사 건립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박달복합청사가 건립되는 곳은 박달동 공영주차장 부지(박달동 141-2)로 만안구지역 생활체육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추진돼 이 지역 주민들의 삶을 한단계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해 11월 중기지방재정심의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 신청으로 건립을 첫 추진, 오는 10월까지 부지매입 및 제2회 추경예산에 설계비를 반영해 내년 10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착공 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284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하3층 지상5층, 연면적 1만1500㎡ 규모로 박달2동 주민센터와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 취미생활을 위한 프로그램실과 다목적실이 설치되는가 하면 지하 3개층에는 153면의 주차공간이 마련된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생활체육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건립하는 복합청사인 만큼 지역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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