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통합방위협의회(의장 안상수)는 22일 오전 11시 시청 제3회의실에서 지역 민?관?군?경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16년도 1/4분기 통합방위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박재현 제1부시장 주재로 창원교육지원청과 경찰, 각 군부대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 창원지역 향토방위작전계획 등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에 대한 보고 청취, 기관별 현안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유엔안보리의 유례없는 초강력 제재조치에도 불구하고 동해안 탄도미사일 발사와 서울해방작전, 사이버 테러공격 등 도발과 위협을 지속하고 있는 북한의 도발과 사드배치로 비롯된 미?중?러 간 치열한 외교전쟁의 어려운 국내외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화합과 능동적이고 유기적인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박재현 제1부시장은 “북한의 안보위협은 우리의 모든 국가기관과 국민을 정조준하고 있다”는 대통령의 말을 전하며 “안으로는 시민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밖으로는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과 전시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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