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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물 관리' 으뜸...경북도 우수기관상 수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3-22 18:57

맑은물사업소 권재목 도지사표창, 신대열 환경부장관 표창 내정
22일 경북 안동시 소재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열린 '물의 날' 기념식에서 울진군맑은물사업소 요원들이 경북도로부터 '물 관리' 우수기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임기청 팀장, 권재목 팀장, 고재옥 소장, 김상렬 팀장.(사진제공=울진군청)

'생태문화관광도시'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경북도로부터 '물 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울진군의 물 관리 주역들인 맑은물사업소의 권재목 하수도팀장이 경북지사로부터 유공공무원 표창을 수상했다.
지방상수도팀의 신대열 주무관은 환경부장관 표창자로 내정됐다.

22일 신도청이 소재한 경북 안동시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있은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다.

이번 수상은 경북도에서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5년 한 해 동안 수질보전분야, 상하수도분야 등 물 관리정책 전반에 대한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여서 더 값진 성과로 기록된다.

울진군은 물 재이용관리, 상수원보호구역유지관리, 상하수도 요금현실화 부문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열린 기념식에서 세계물포럼은 'water & jobs(물과 일자리)'라는 주제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물 관련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고재욱 울진군맑은물사업소장은 "군민들의 가려운 곳을 바로바로 긁어주는 '효자손서비스 행정의 요람'이라는 사업소 슬로건에 맞춰 지속적인 상수도시설 확충과 노후 수도관 개량 및 면단위 하수처리장과 하수관거 사업을 추진하는 등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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