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군수 허기도)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판촉 활동을 펼친다고 23일?밝혔다.
경남일보 등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소비자와 생산자 간 직거래 공간을 마련해 지역 특산물의 판로를 개척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로 500여개 부스 규모의 농?수?축산물과 유제품, 발효식품 등 전국 우수 농?특산물이 전시?판매된다.
산청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산청군농협(대표 박충기)의 딸기?쌀?곶감?산채류 ▶지리산참푸드(대표 김서영)의 아로니아분말 ▶지리산천왕봉식품(대표 박상엽)의 죽염류 ▶이혜령 발효정원(대표 이혜령)의 장아찌류 ▶풀꽃누리(대표 박영진)의 천연염색 제품류다.
또 ▶자연청명한방(대표 이영호)의 기능성한방화장품류 ▶세원식품(대표 나지원)의 장류 ▶지리산약초랑영농조합법인(대표 장정옥)의 김부각류 ▶고은찬농원(대표 황현주)의 수수부꾸미 등 9개 업체의 다양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산청군은 오는 5월14일부터 18일까지 차황면 황매산 일원에서 펼쳐지는 ‘산청 황매산 철쭉제’와 9월30일부터 10월10일까지 금서면 동의보감촌 일원의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홍보도 함께 펼쳐,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에게 대한민국 힐링여행 1번지 산청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대도시 소비자에게 알리는 직거래 행사 등 홍보 판촉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농가소득을 늘리고 산청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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