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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체계적 행정도시 건설 소통·협업정책 실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6-03-23 13:43

종합사업관리회의 통해 효율성 높여
제80회 종합사업관리회의 모습.(사진제공=행복도시건설청)

행복도시 건설의 체계적인 협업정책 추진을 위해 운영하는 종합사업관리회의 역할이 주목을 받고 있다.

행복도시건설청이 8년째 교류와 협업으로 행정효율을 높이고 세종신도시를 체계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운영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종합사업관리회의는 지난 2008년 정부와 사업시행자인 LH, 건설사 등이 명품 세종신도시 건설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소통·협업하는 것이 행정서비스를 향상시키고 각 사업과 관련된 협의·조정을 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행복청이 마련했다.

행복청이 이 회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사업시행자인 LH,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을 담당하는 행정자치부 등이 참석해 각종 현안을 해결하고 있다.

특히 오는 25일 81차 회의부터는 행복도시 건설사업 2단계 목표인 ‘미래도시 구현’을 위해 최근 수립된 행복도시 2단계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체계적인 공정관리를 하게 된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지난 8년간 종합사업관리회의를 통해 건설현황을 점검하고 사업간 일정을 효율적으로 조정해 왔다”면서 “이를 통해 정부청사를 차질 없이 이전하고 지난해까지 행복도시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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