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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군 성산면 기산리에서 멜론을 재배하는 이충재씨가 22일 '파파야멜론'을 출하하고 있다.(사진제공=고령군청) |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경북 고령군 성산 멜론이 드디어 첫 출하됐다.
고령군 성산면 기산리에서 멜론을 재배하는 이충재씨는 22일 '파파야멜론' 130박스/10kg를 출하했다.
'파파야멜론'은 한창 봄인 3~5월에만 맛 볼 수 있는 제철과일로 하얀 속살은 참외와 식감이 비슷하지만 멜론의 향을 지니고 있으며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워 디저트로 제격이다.
또한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에 좋고, 비타민과 엽산이 풍부해 피로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고령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통해 출하된 멜론은 대형마트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한편 고령군 성산면에는 103농가 84ha에서 멜론이 재배되고 있으며, 이번달 말이면 본격적인 출하가 돼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