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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충북 충주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 전통음식학교’ 개강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병수)가 23일 100여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 전통음식학교’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개강식은 농업농촌과 토종 농산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국제슬로푸드협회 김성훈 소장의 특강과 과정별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전통음식학교는 전통발효식품의 우수성과 바른 식문화를 보급해 시민들이 건강한 전통 먹거리를 계승, 실천하고 당뇨 등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개설됐다.
발효저장음식반과 전통주·식초반, 대사증후군예방식반의 3개 과정으로 진행되는 전통음식학교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과정별로 10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 때문에 발생하는 대사성질환, 비만 등을 전통먹거리로 예방하려는 전통음식학교가 전통식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한 충주의 대표적인 교육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