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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생활체육 활성화에 박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은지기자 송고시간 2016-03-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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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민들이 운동장에 모여 체조를 하고있다.(사진제공=노원구청)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마을 공동체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23일 노원구는 생활체육 교실 12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아침체조교실 프로그램을 노원구 생활체육회에 위탁 운영할 계획이며 아침체조교실과 더불어 ‘야간체조교실’도 운영한다. 중랑천 둔치 5개소와 근린공원 3개소 등 총 8개소에서 진행되는 ‘야간체조교실’에서는 ‘에어로빅 프로그램’을 매주 월요일~금요일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에서부터 여성까지 폭넓은 참여가 가능한 ‘풋살과 축구교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풋살’은 ‘어린이’와 ‘청소년’ 등 2개 교실을 운영할 계획으로, ‘어린이 풋살교실’은 초등학교 1~4학년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풋살교실’의 경우, 초등학교 5~6학년생 20명이 참여가능하며, 각 공릉동 다목적구장에서 월·수·금요일 진행된다.

‘축구 프로그램’에서도 ‘어린이’, ‘여성’ 등 2개 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 축구교실’은 초등학교 4~6학년생 30명이 참여가능하며, ‘여성 축구교실’에는 지역 주민 여성들이 노원 마들스타디움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축구를 즐길 수 있다.

이외도 구는 ▲볼링 ▲인공암벽 ▲테니스 ▲배구 ▲게이트볼 등의 ‘생활체육교실’도 운영한다.

김성환 구청장은 “최근 우리사회는 무한경쟁 사회에서 문화?체육 활동보다 일을 우선하는 사회적 인식이 강하고, 대다수의 주민이 문화?체육의 필요성을인식하고 있으나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이어 “이에 우리구는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구민들이 건강한 삶,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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