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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안산시의원, 일동체육문화센터 건립위해 서울곰두리체육센터 벤치마킹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6-03-23 17:04

자부담 90% 운영 롤모델 서울곰두리체육센터
23일 오전 안산시의회 유화 의원(오른쪽)이 서울곰추리체육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안산시의회)

안산시의회 유화 의원이 일동에 체육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23일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서울곰두리체육문화센터를 방문했다.

서울곰두리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 문화시설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지상3층, 지하2층 연면적 7370㎡ 규모에 수영장 2개, 대체육관, 골프연습장, 유아실, 헬스장, 재활체육실, 스피닝바이크실, 심리운동실, 매점, 사무실 등이 설치되어 있고 1일 평균 약 2300여명 (장애인 600명, 비장애인 1700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날 벤치마킹에는 유화 의원과 정동기 일동체육문화센터(가칭) 추진위원회 사무국장, 안산시 사회복지과 복지시설계장이 함께 참여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일동체육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이와 유사한 시설의 규모와 시설물, 프로그램 등을 검토하는 사전견학으로 이뤄졌다.

서울곰두리체육문화센터 류재호 사무국장은 장애인만을 위한 시설은 매우 비효율적인 발상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로 수익창출과 함께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며 지역적 접근성 등을 따져서 시설 이용인구에 적합한 규모로 기획되어야 향후 유지관리가 가능하고 설명했다.

유화 의원은 "안산 대부분 지역에 주민들을 위한 체육관이 건립되고 있는데 일동만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어 마음이 답답하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지역 주민들이 선호할 수 있는 시설이 되어야 하고 가능하다면 장애인도 사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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