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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정, 처음 그린 동양화로 소질 발견 "마작 태극권 다 배워야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2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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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사진출처=여민정 SNS)
여민정이 수준급 동양화 실력을 과시해 누리꾼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23일 여민정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특별중국문화수업참가. 국화수업. 중국그림이라는 뜻이다. 외국친구들이 '好看'하면서 그림 사진찍어가서 왠지 뿌듯한걸~ 앞으로 마작, 중국공예, 태극권 등 열리는 문화수업 죄다 참가해야지. 마작이 제일 기대된다"는 멘션과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여민정은 반듯한 자세로 붓을 들고 대나무를 그리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여민정이 그린 대나무와 함께 한자로 여민정의 이름이 낙관처럼 쓰여있다. 그림을 갓배운 사람의 실력으로 믿기 어려운 수준급 실력이다.

여민정은 "배우기 전에는 부담이 있었는데 배워서 그려보니 나름 소질 있는 것 같다"며 "새로운 것은 배우는건 내 체질 같다"고 웃었다.

한편 여민정은 현재 중국 상하이의 화둥 사범대학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으며, 최근 시험에서는 97점을 받으며 학생들 중 2위에 오르는 등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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