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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요 아저씨' 오연서, 이하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며 "네가 제일 이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23 22:47

자료사진.(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돌아와요 아저씨’ 오연서가 이하늬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줬다.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9회에서는 한홍난(오연서 분)이 송이연(이하늬 분)의 촬영장에서 그에게 힘을 복돋아주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한홍난은 송이연과 함께 이연이 단역으로 출연하게 된 촬영장인 백화점을 찾았다. 이해준(정지훈 분)이 점장으로 있는 곳으로 이 촬영장에는 왕주연(류화영 분)이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촬영 시작되자 왕주연은 대사인 양 “옷 꼴이 그게 뭐야, 내 눈 앞에서 사라져”라는 말들로 송이연을 넌지시 무시했다. 이에 송이연은 손이 떨릴 정도로 긴장과 분노에 휩싸였고 그 모습을 본 홍난은 반사판을 들고 촬영장에 난입해 흐름을 끊었다.

이후 그는 최승재(이태환 분)에 의해 끌려나가면서도 송이연에게 “송배우 아름답다, 아름다워!”라며 자신감을 북돋아 줬고, 덕분에 송이연도 완전히 다른 기분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완전히 압도했다.

이후 홍난은 촬영이 끝난 후 송이연의 땀을 닦아주며 “민폐 단역이 따로 없네. 네가 주인공보다 훨씬 이뻐. 섹시하지, 앙증맞지, 도도하지”라고 끊임없이 칭찬해주는 모습으로 애정을 표했다.

이 장면에서 오연서는 한 여자를 위해 아낌없이 활약하는 한기탁(김수로 분)의 성격과 한홍난 만의 애교를 동시에 표현해내며 브라운관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또한 그동안 이연을 아껴주지 못했던 그 마음을 짧은 장면에서도 적절하게 표현해내 연기력 역시 수준급임을 입증했다.

한편 ‘돌아와요 아저씨’에는 정지훈, 오연서, 이민정, 오대환, 류화영, 이레 등이 출연하며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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