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0일 수요일
뉴스홈 국내사진
폐가전 수거로 재활용·일자리창출 '일거양득'

[=아시아뉴스통신] 박주연기자 송고시간 2016-03-24 08:56

동대문구 전농1동 주민센터, 방문수거 감시단 구성 운영
?
동대문구 전농1동 주민센터가 버려진 폐가전들을?재활용하기 위해 수거해 놓고 있다.(사진제공=동대문구청)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의 한 주민센터에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활용한 폐가전 수거사업을 펼치고 지역 일자리 창출 및 환경보호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24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전농1동 주민센터(동장 이형관)에서는 '전일이네 깨끗한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함께하는 중고 가전가구 방문수거·재활용 수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농1동 주민센터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4개월 동안 해당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방문수거 감시단을 구성했다.

감시단은 청소 담당 포함 동직원 3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근무자 2명 등 총 5명으로 꾸려졌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중고 가전?가구의 수거요청 전화에 대해 가정방문 수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순찰을 통한 폐가전 수거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 안정적 생계를 지원하고 자활의지를 높일 전망이며 폐금속 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골목길에 방치된 폐가전제품을 수거해 환경오염 방지에도 기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겠다"며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노력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