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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봉화문화원 임원진이 축하떡을 자르며 봉화지역 문화 발자취를 담은 '봉화문화원 50년사' 발간을 기리고 있다.(사진제공=봉화문화원) |
경북 봉화지역의 문화산실인 봉화문화원의 발자취를 담은 '봉화문화원 50년사'가 발간됐다.
24일 봉화문화원(원장 이정수)에 따르면 봉화문화원은?지난 1951년 10월 20일 6.25 전쟁고아보호 목적의 봉화애육원을 창설한 것이 시초가 됐다.
1965년 8월 24일 사단법인으로 봉화문화원 설립을 인가받아 초대 정태중 원장이 취임한 후, 김윤동,김옥진, 권정환 원장을 거쳐 현재 15대 이정수 원장이 재임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문화원 50년사는 ▶문화원소개 ▶봉화문화원 초창기의 기록들 ▶간행물 내용 ▶문화학교운영 ▶문화사업활동 ▶고유문화전승 보존활동 ▶봉화문화원?회고와 나아갈 방향 ▶언론에 비친 봉화문화원 등 문화원이 50년간 디뎌온 발자취를 담았다.
이정수 문화원장은 "봉화문화원의 역량이 곧 지역문화 예술발전의 근간이 된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숱한 어려움과 변혁, 보람과 영광의 역사인 5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봄으로써 지역문화 융성에 이바지하는 문화 창조의 계기로 삼고자한다"고 밝혔다.
앞서 봉화문화원 지난 18일 문화원 회의실에서 2016년 정기총회와 함께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