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부산지역 총선후보에 대한 지원사격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전일인 23일 오후 부산 기장군에서 조용우 후보를, 남구을에서 박재호 후보를 찾아 지원유세를 펼쳤던 문재인 전 대표는 24일 해운대갑과 연제구를 찾는다.
문재인 전대표는 24일 오전 11시에는 해운대갑 유영민 후보 지원유세에 나서고, 오후 2시에는 연제구 김해영 후보와 함께 시민인사에 나선다.
한편 문 전 대표는 이번 주말 서울에서 지원유세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