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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어화' 한효주-유연석, 화보에서도 드러나는 환상 '케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24 16:22

사진자료.(사진제공=엘르)

배우 한효주와 유연석이 패션지 '엘르'와 함께 촬영한 서정적인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효주와 유연석이 진행한 이번 커플 화보는 '뮤지션과 그의 뮤즈'라는 기획으로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을 선보이기에는 더 없이 좋은 콘셉트다.

한효주는 그 만이 갖고 있는 특유의 고혹적인 시선과 매력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유연석 또한 자유 분방한 뮤지션의 모습을 표방하며 마치 '해어화' 속 본인들이 맡은 캐릭터를 연기하듯 화보 촬영에 임했다.

두 사람이 주연을 맡은 영화 '해어화'는 가수를 꿈꾸는 마지막 기생 정소율(한효주 분)과 당대 최고의 작곡가로 이름을 날린 김윤우(유연석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리며 예비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대작이다.

한효주는 인터뷰를 통해 "프랑스 가수 에디트 피아프의 일생을 그린 영화 '라 비 앙 로즈'를 좋아한느데 '해어화' 시나리오를 읽고 이 영화가 떠올랐다"며 "하지만 촬영을 마치고 보니 새로운 색의 영화가 나온 것 같다"고 말해 '해어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해어화'는 한효주, 유연석을 비롯해 배우 천우희까지, 충무로에서 현재 제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청춘배우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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