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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단양군이 개최한?제1회 도담삼봉배 소프트발리볼 대회 모습.(사진제공=단양군청) |
‘제3회 도담삼봉배 전국 남·녀소프트발리볼 대회’가 오는 26일부터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24일 단양군에 따르면 전국소프트발리볼연합회와 단양군배구연합회가 공동 주관하고 단양군, 단양군생활체육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남·여 대학부, 남·여 초보부, 남·여 장년부, 혼성부, 남·여 시니어부 등 50개팀 4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전국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로 참가선수와 심판, 대회운영진, 관계자 등 모두 800여명 이상이 단양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소프트발리볼은 우리나라에 도입된 역사는 그리 길지 않은 운동이지만 큰 부상이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스포츠다” 며 “이번 대회를 통해 소프트발리볼의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원 한다”고 말했다.
소프트발리볼은 배구와 흡사하며 한 팀 4명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겨루는 스포츠로 1987년 12월 일본배구협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