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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걸 임지우 "운동 잘하는 남자가 섹시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24 18:09

자료사진.(사진제공=로드FC)
로드걸 임지우가 남성패션잡지 에스콰이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해 로드걸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임지우는 수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당당히 새로운 로드걸로 선발됐다. 이어 그해 12월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27 In China에서 로드걸로 정식 데뷔했다. 첫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라운딩으로 호평을 받았다.

로드걸로 이름을 알린 임지우는 에스콰이어와 화보 촬영을 통해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블랙 계열의 의상과 표정에서 섹시함과 여유로움, 청순함이 모두 드러났다.

임지우는 "지난해 12월 ROAD FC 라운드 걸인 로드걸을 선발하는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렇게 덜컥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모델 활동을 하긴 했지만, 본업보다는 취미에 가까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잘해야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일을 하면 할수록 본인도 모르던 끼가 꿈틀대는 것을 느낀다. 배우고 싶은 것도 많고, 욕심도 생겼다.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든 로드걸 경험이 큰 밑천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스콰이어는 임지우에 대해 "스스로도 잘 알기에 아직 그녀의 활동은 열린 결말이나 다름없다"라고 소개했다. 임지우가 가진 재능과 열정을 발견한 것이다.

임지우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운동 잘하는 사람이 섹시하다. 웃는 모습이 보기 좋은 남자에게 끌린다. 입술만 예쁘면 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임지우는 로드걸 발탁 이후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바쁜 와중에도 로드FC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6일 중국 베이징 대회를 앞두고 몸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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