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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U 체결식. 사진 왼쪽부터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쏨킷 짜뚜씨피탁 태국 경제부총리, 유타싹 쑤파선 태국관광청장./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태국관광청은 한국관광공사와 24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MOU를 체결했다.
현재 방한중인 쏨킷 짜뚜씨피탁(Somkid Jatusripitak) 태국 경제부총리, 껍깐 왓타나와랑꾼(Kobkarn Wattanavrangkul)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서는 관광을 비롯해 경제, 투자, 무역, 교육 및 과학분야에서 한국과 태국 양국 기관 간 총 8개의 업무협약이 체결되었다.
태국관광청과 한국관광공사가 체결한 이번 양해각서는 양국 관광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관광진흥 정보 교환 및 관광분야의 인력발전을 위한 지원을 포함한 양국의 관광 유관 행사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이 자문그룹을 만들어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고 관광 관련 이벤트 개최에 있어 상호 지지하며 양국의 관광 전문인력 교환을 위해 '문화관광포럼 및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이벤트의 개최나 필요시에 학계 또는 전문적인 활동 교환에 협조하고 관광 전문인력 프로그램의 개발 및 교육에 협력하게 된다.
유타싹 쑤파선(Yuthasak Supasorn) 태국관광청장은 "이번 태국정부관광청과 한국관광공사의 양해각서 체결은 양국 모두의 관광분야 진흥을 위한 목적이자 동시에 각국 정부간의 긴밀한 유대를 높이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국관광청은 신세대 자유배낭여행객 추세에 맞춰 한국어 버젼 가이드북 어플을 출시했고 태국 내에서의 한국 드라마 및 방송, 영화촬영을 지원해 자연스럽게 태국을 알리고 있다. 태국관광청이 지원해 현재 방영중인 MBC드라마 '굿바이 미스터블랙'에서는 치앙마이, 방콕, 푸껫, 끄라비 등 태국의 아름다운 지역이 등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