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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 저자 오토타케 불륜에 네티즌 반응 '너무 당당해서 어이없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24 19:28

자료사진.(사진제공=책 '오체불만족' 표지 캡쳐)

'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타케가 24일 다른 여성과의 불륜소식을 인정하며 충격적인 소식을 안겼다.

23일(한국시간) 일본 주간지는 '오체불만족' 저자 오토타케의 불륜설을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오토타케는 지난해 20대 후반 여성과 함께 여행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오토타케는 불륜 사실을 인정하며 아내와 결혼 후 5명의 여성과 관계를 가졌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네티즌들은 오토타케의 불륜에 충격적인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충격이다. tv에서 소개되고 책도 구입했었는데 멘붕-seli****" "너무 당당해서 어이털린다 만약 여성이였으면 이렇게 댓글란이 조용했을까? 아닐껄?-love****" "다른불륜은 자랑이냐? 왜 고백해 가족들 고통스럽게-2bri****" "건강한 신체가 아니라도 건강한 정신이 깃들었다고 믿었건만.-real****" 등 충격과 함께 실망감이 큰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일부 네티즌은 "역시 이성을 후리는건 멀쩡한 팔다리가 아니라, 언변과 얼굴이다.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팔다리만 장애지, 정신은 어떻게 보면 오만한구석이 비칠만큼 당당하기 짝이 없음. 어떤의미에선 대단하다. 사지 멀쩡히 달리고도 여자 손한번 못잡아서 동남아에서 매매혼 해오는 불쌍한 아재들도 천지인데-yook****"등 다소 격양된 의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의 의견은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개인의 평가이므로 여론을 참고하는 수준에서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한편 '오체불만족'은 팔다리가 없는 장애인으로 태어난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도전의식을 담은 자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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