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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중기, 아시아 전역 사로잡은 '절대심쿵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6-03-2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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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중기.(사진제공=블러썸엔터테인먼트)

'태양의 후예' 송중기(유시진)가 말 한 마디, 행동 하나 하나로 '절대 심쿵남'으로 여심을 초토화시키고 있다.
송중기의 돌직구 사랑 표현은 방송 1회부터 매회 심쿵을 유발, 꽃미모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보여 심쿵을 선사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9회에서 송중기는 송혜교(강모연)의 고백이 부대에 방송된 후에도 계속 발뺌하자 그녀에게 "자기 마음 들켜서 졌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어차피 그래봤자 내가 더 좋아하니까"라고 말했다.


"그냥 걷기 그러면 손잡고 걸을까요?", "오전엔 되게 예쁘고 오후엔 겁나 예쁘죠"라며 시도 때도 없이 툭툭 던지는 듯한 말 속에 애정을 담아 여심을 그대로 강타했다.


트럭을 얻어 타고 부대로 돌아가던 중 송혜교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자 그대로 그녀에게 키스했고, 이미 주유가 끝난 주유기를 잡고 있어야한다고 그녀를 속여 움직일 수 없게 한 후 뽀뽀하는 귀여운 장난으로 또한번 안방극장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태양의 후예' 송중기의 매력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바로 믿음직한 '상남자'의 면모. 미인과 노인, 아이는 보호해야 한다는 듬직한 모습은 뭇 여성들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송혜교와 함께 부대로 돌아가던 송중기는 본의 아니게 지뢰밭에 들어가게 되자 당황한 그녀를 다독여가며 침착하게 빠져나왔다.


그녀보다 앞장서 걸으며 "내 발자국만 밟으며 따라와요"라고 말하는 그의 모습은 믿음직한 '상남자' 그 자체. 위급한 상황에서도 특유의 농담으로 긴장감을 풀어주는 모습 또한 송중기의 전매특허.


한편 총상을 입은 데이비드 맥기니스(아구스 역)를 보며 의사로서의 사명감과 주어진 상황을 두고 고민하는 송혜교에게 "살려요. 당신은 의사로서 당신의 일을 해요. 죽여야 할 상황이 생기면 죽이는 건 내가 할 테니까"라고 말하며 카리스마 있는 심쿵을 선사한 것.


극중 송중기는 돌직구 ‘총알 고백'과 애정을 담은 '심쿵 농담'은 물론,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한 치의 흔들림 없는 진짜 군인의 면모를 선보이며 여심을 평정, 한번 보면 반할 수밖에 없는 '절대 심쿵의 최강자'로 아시아 전역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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