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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출처=양학선 페이스북,토트넘,lpga,고양 오리온 홈페이지) |
양학선(24.수원시청)이 아킬레스건 파열로 인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다는 소식이 24일 한 매체에 의해 보도됐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양학선의 부상 소식에 팬들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 이에 양학선과 동갑내기인 1992년생 원숭이띠 스포츠 스타들의 엇갈린 행보가 주목받고있다.
먼저 지난해 여름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로 이적한 손흥민은 차가운 시련을 겪고있다. 손흥민은 이적 후 잇따라 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확보에 청신호를 켰지만,이후 급격한 컨디션 저하와 골 침묵이 길어지며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올시즌 손흥민의 성적은 리그 21경기 2골 1도움에 그치고있다.
양학선,손흥민 누구보다 많은 기대를 모은 92년생 스포츠 스타들이 뜻하지 않게 찾아온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반면,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는 원숭이띠 스타들도 있다.
프로골퍼 박하나(BC카드)는 아직 3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2016년을 최고의 해로 만들고있다.
박하나는 올해 열린 LPGA 투어 코츠 골프 챔피언십과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타고있다.
이외에도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이승현 역시 올시즌 꾸준한 활약을 앞세워 소속팀의 챔피언 결정전 리드를 이끌고있다.
각각의 종목은 다르지만 원숭이띠라는 인연으로 뭉친 스포츠 스타들이 2016년에는 모두 활짝 웃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