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료사진.(사진제공=더하기미디어) |
'히든싱어' 거미 편을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은 이은아가 시청률 30% 돌파를 앞두고 있는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의 OST 가창자로 발탁됐다.
이은아는 '우리집 꿀단지' OST Part.15 '너무 아파서'를 열창했다. 한상원밴드 보컬로 활동하며 감성발라더로서 확고한 영역을 굳히고 있는 이은아는 '히든싱어4' 왕중왕전에서 통해 거미의 '기억상실'을 불러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는 당시 '도플갱어 거미'로 불리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OST 가창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최근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OST '아픔을 주어도'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올해만 모두 4곡의 OST에 참여하며 차기 OST 여왕에 도전을 내밀고 있다.
25일 음원이 공개되는 '너무 아파서'는 보컬의 매력적인 감성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정통 발라드곡으로 만들어졌다. 맑은 피아노 선율위에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말 못하는 심정을 조근조근 풀어 내는 느낌의 곡이다.
또한 격정적인 스트링과 실감나는 표현력이 단연 돋보이는 후렴구에서는 이은아 특유의 발라드 감성을 느끼게 한다.
이곡은 폴포츠, 스틸하트, 미쓰에이 수지 등의 글로벌 스타들과 작업 빈도를 높이며 3년 연속 국내 최다 드라마 OST 작곡가로 자리매김한 김경범(알고보니혼수상태)과 신인 작곡가 임지연의 합작품으로 사제간의 음악적 고민이 느껴진다.
OST 제작사 더하기 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가수 이은아가 올해 들어 부쩍 OST 활동 빈도수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드라마 전개의 감정선을 잡아내는 발라드 곡을 해석해내는 능력이 뛰어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가창력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OST Part.15 이은아의 '너무 아파서'는 25일 정오 멜론, 엠넷, 소리바다, 카카오뮤직 등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