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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충남도 공무원교육원에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씨가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남도청) |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25일 충남도 공무원교육원(원장 조한중) 강단에 섰다.
도 공무원교육원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특강은 정예공무원과정 연수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생은 마라톤이다'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충남 천안 출신인 이씨는 지난 2001년 보스턴마라톤대회 우승을 비롯한 세계를 제패하기까지 수많은 난관과 시련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마라토너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했다.
이 씨는 “인생은 누구에게나 각자마다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겪으며 완성되는 것”이라며 “데드포인트라고 불리는 극한의 고통을 이겨냈을 때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는 것처럼 인생에서도 시련을 두려워하지 말고 극복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정예공무원과정의 윤익희(부여·6급) 연수생은 “세계적인 마라토너를 가까이 보게 되어 영광이었다”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죽을힘을 다해 시련에 맞서는 열정과 실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조한중 원장은 “이 선수는 마라톤에서 뿐만 아니라 인격적으로도 훌륭한 사람으로 그의 모범적이고 성실한 생활이 연수생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