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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사진출처='태양의 후예'캡처) |
태양의 후예 배우 진구와 김지원이 순간 시청률 39%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는 진구와 김지원의 애틋한 엔딩 장면으로 슬픈 로맨스를 예고했다.
이날 서대영(진구 분)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윤명주(김지원 분)을 끌어안으며 눈물을 흘렸다. 서대영은 평소 강인한 면모로 피도 눈물도 없는 모습만 보여줬던 터라 그의 눈물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배로 증가시켰다.
이를 본 한 포털사이트 네티즌들은 "윤명주 중위 살아남으십시오" "아 진구 눈물! 맘이 찢어진다" "제발 해피앤딩이기를" "너무슬퍼서 울었지 말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