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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강호동, '나쁜진행' 예고..."무시 당해서 믿겨봤더니 시원치 않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25 17:16

사진자료.(사진출처=JTBC)

'아는 형님' 강호동이 본인 특유의 '나쁜 진행' 방식을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강호동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JTBC ‘아는형님’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강호동은 그동안의 프로그램 진행 방식에 대한 의견과 함께 변화를 예고했다.

강호동은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기위해 소리를 질렀더니 옛날 사람이 하는 방식이라고 무시를 했다. 그래서 이끌려 가보려고 했으나 영 시원치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제일 잘하는 '나쁜 진행'의 방식을 다시 부활할 때가 온 것 같다"고 밝혀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한 포털사이트 네티즌들은 "흥해라! 강호동 예전의 모습 보고싶어요" "강호동 그가 있기에 아는형님이 잘된다" "동감! 강호동님을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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