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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톱스타 '오기륭-류시시' 커플, 발리서 세기의 결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6-03-25 18:12

오기륭-류시시 커플 웨딩.(사진제공=아야나리조트)

'보보경심'의 중화권 톱스타 커플인 오기륭(Nicky Wu)과 류시시(Cecilia Liu) 커플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다.

인도네시아 발리의 짐바란 해변에 위치한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는 오기륭과 류시시 커플이 지난 20일?‘스카이(SKY)’ 결혼식장에서 화려한 결혼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180도 절벽꼭대기에서 바다와 석양을 즐길 수 있는 결혼식장 ‘스카이(SKY)’에서 가까운 지인 100여명이?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결혼식에는 류시시가 300만위안(한화 5억원) 상당의 드레스를 착용했고, 1200만위안(한화 21억원) 상당의 결혼반지를 끼었으며 결혼식에 총 40만 송이의 생화가 사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야나 리조트 관계자는 “신부 류시시가 2013년 ‘류시시’가 잡지 화보 촬영을 위해 이곳을 처음 찾았을 때부터 관계가 시작됐다”며 “그때 류시시는 아야나 리조트의 환상적인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예술 문화에?감탄해 이번 세기의 결혼식은 환상적인 섬에서 결혼식을 하기 위해 ‘류시시’가 3년만에 다시 찾으면서 가능했다”고 전했다.

결혼식 하루 전에는 250명 수용이 가능한 발리니스 문화 공연 레스토랑인 ‘깜풍발리(KAMPOENG Bali)’에서 결혼 기념파티가 진행되기도 했다.

미치 소노다 아야나 리조트 마케팅 이사는 “이번 세기의 결혼식 이후 중국과 한국 등에서 커플들의 결혼 문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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