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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진구-김지원, 목숨을 건 포옹...'최고의 장면' 탄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26 00:12

사진자료.(사진제공=KBS)

'태양의 후예' 진구와 김지원이 서로를 원하는 강렬한 마음에 포옹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진구와 김지원이 뜨거운 포옹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명주(김지원 분)은 환자를 수술하던 도중 M3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기에 처해 격리 수용실에 혼자 있게 됐다.

이 사실을 안 서대영(진구 분)은 운명주를 찾아갔고 윤명주는 혹시 바이러스가 서대영에게 옮길까봐 뒷걸음질 치려했다.

이에 서대영은 그러한 사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윤명주를 끌어안아 감동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진구와 김지원이 포옹하는 장면은 이날 방송된 분량 중 최고의 1분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뇌리에 남기며 뜨거운 화제를 낳았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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