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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김동현, UFC 199 출격…첫 승 도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종혁기자 송고시간 2016-03-26 15:42

'마에스트로' 김동현 UFC 199 출격.(사진제공=UFC)

'작동', '김동현B'로 알려진 '마에스트로' 김동현(27, 부산팀매드)이 UFC 첫 승에 재도전한다.

오는 6월 5일(한국시간) 미국 LA에서 열리는 'UFC 199' 라이트급 경기에서 김동현은 폴로 '엘 토우로' 레예스(멕시코)와 맞붙는다. 두 선수는 경기를 갖기로 구두 합의한 상태다.

김동현은 지난해 11월 UFC 서울대회에서 임현규의 대체선수로 데뷔전을 치렀지만 도미닉 스틸(미국)에 KO패했다.
당시 훈련캠프가 짧았고 한 체급 높은 웰터급에서 경기했기 때문에 어느정도 패배를 예상했다. 하지만 UFC 199는 훈련시간이 충분하고 라이트급 경기라서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한편 'UFC 199' 메인이벤트에서는 미들급 챔피언 루크 락홀드와 크리스 와이드먼이 타이틀을 놓고 재격돌한다. 코메인이벤트에서는 챔피언 도미닉 크루즈가 유라이아 페이버를 상대로 밴텀급 1차 방어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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