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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 1R] 안산, 부산 4-0 대파…'에델-파울로 득점' 대구, 대전에 2-0 승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종혁기자 송고시간 2016-03-26 18:44

경남, '송수영 결승골' 강원에 1-0 개막 첫승 신고
안산 무궁화FC.(사진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챌린지 안산 무궁화가 지난해까지 클래식 팀이었던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개막전 대승을 거뒀다.

안산은 26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원정경기서 상대 자책골과 주현재, 임선영의 연속골에 힘입어 3-1로 승리하며 이번 시즌 돌풍을 예고했다.

안산은 전반 13분 수비과정에서 부산 유지훈의 볼처리가 골키퍼를 맞고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가는 자책골의 행운을 얻어 선취득점에 성공했다.

추가득점도 안산의 몫이였다. 전반 39분 부산 골키퍼가 걷어낸 공을 주현재가 골문 앞에서 잡은 뒤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부산의 골망을 흔들었다.

안산 vs 부산.(사진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

전반을 2-0으로 리드한 안산은 기세가 올랐다. 후반 35분 임선영이 페널티박스 밖에서 강력한 왼발 중거리슛으로 쐐기골을 뽑아냈다.

부산은 후반 막판 차영환의 프리킥 득점으로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이미 승리는 안산으로 기운상태였고 경기는 3-1 안산의 승리로 끝났다.

한편 대구FC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의 원정경기서 에델과 파울로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제압하며 개막 첫 승을 신고했다.

경남FC는 강원FC를 홈으로 불러들여 송수경의 결승골을 잘 지켜내 개막전 1-0 승리를 이끌었다.

대구FC.(사진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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