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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이성민, 잃어가는 기억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가족은 꼭 지킨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26 22:19

사진출처= tvN '기억' 방송화면 캡처
이성민이 26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기억’(연출 박찬홍, 극본 김지우)에서 자꾸 멀어져 가는 기억을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박태석(이성민 분)은 가족과의 식사 장소가 기억나지 않아 머리를 때리고 감싸 쥐며 자신을 학대했다.

박태석은 우여곡절 끝에 가족들이 있는 곳에 도착하며 울컥하는 기분을 억눌렀다.

박태석은 “지금껏 가족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는데 이날 처음으로 가족한테 달려온 것 같다”라며 지난날을 후회했다.

박연우(강지우 분)는 이때 문 앞에 있는 박태석을 발견하고 좋아했다. 이에 박태석은 환한 미소로 그들에게 다가갔다.

다음날?박태석은 친구인 주재민(최덕문 분)을 찾아가 자신의 몸 상태를 검사했다.

주재민은 “혈액 검사 결과는 괜찮다”라며 “하지만 추후에 어떻게 될지는 확신이 없다”라고 말했다.

박태석은 화를 내며 “의사라는 사람이 그렇게 말하냐”라며 “어제는 거의 기억 상실이었다”라고 역정을 냈다.

주재민은 “이상행동은 보일 수 있다”라며 박태석에게 씁쓸하게 얘기했다.

박태석은 이후 기억을 다시 잃어 버릴까봐 봉선화(윤소희 분)에게 스케줄을 미리 말해달라는 등 대비하기 시작했다.

한편 ‘기억’은 이성민이 로펌 변호사로서 잘살아가다 알츠하이머로 모든 기억을 잃어가며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휴먼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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