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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tvN '기억' 방송화면 캡처 |
박태석(이성민 분)은 가족과의 식사 장소가 기억나지 않아 머리를 때리고 감싸 쥐며 자신을 학대했다.
박태석은 우여곡절 끝에 가족들이 있는 곳에 도착하며 울컥하는 기분을 억눌렀다.
박태석은 “지금껏 가족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는데 이날 처음으로 가족한테 달려온 것 같다”라며 지난날을 후회했다.
박연우(강지우 분)는 이때 문 앞에 있는 박태석을 발견하고 좋아했다. 이에 박태석은 환한 미소로 그들에게 다가갔다.
다음날?박태석은 친구인 주재민(최덕문 분)을 찾아가 자신의 몸 상태를 검사했다.
주재민은 “혈액 검사 결과는 괜찮다”라며 “하지만 추후에 어떻게 될지는 확신이 없다”라고 말했다.
박태석은 화를 내며 “의사라는 사람이 그렇게 말하냐”라며 “어제는 거의 기억 상실이었다”라고 역정을 냈다.
주재민은 “이상행동은 보일 수 있다”라며 박태석에게 씁쓸하게 얘기했다.
박태석은 이후 기억을 다시 잃어 버릴까봐 봉선화(윤소희 분)에게 스케줄을 미리 말해달라는 등 대비하기 시작했다.
한편 ‘기억’은 이성민이 로펌 변호사로서 잘살아가다 알츠하이머로 모든 기억을 잃어가며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휴먼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