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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0일 경북 영덕군이 영해면 소재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영상 뮤지컬 '명성왕후'를 무료로 상영한다. 사진은 공연 리플렛.(사진제공=영덕군청) |
"국민 뮤지컬"로 사랑받고 있는 '명성왕후'가 영덕군민들에게 새 봄의 싱그러움을 한아름 안겨준다.
경북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오는 30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명성황후'를 무료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성왕후'는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영상공연)방식으로 펼쳐진다.
서울 예술의 전당 최고의 문화예술 공연을 스크린으로 담아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상영하는 'SAC ON SCREEN(예술의 전당 공연 영상화사업)' 방식으로 펼쳐지는 영상 뮤지컬 '명성황후 (연출 윤호진, 프로듀서 황보성)'는 지난 1995년 12월 30일 첫 커튼을 올린 후 탄탄한 구성과 연출력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대형 뮤지컬을 영상으로 변신시킨 작품이다.
예주문예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전체관람가로서 무료로 상영하므로 관람 시작 10분 전까지 입장을 완료해달라"며 "쉽게 접하기 힘든 예술의 전당 공연을 가까이에서 주인공들의 생생한 표정과 온몸을 감싸는 풍부한 음향을 느끼며 질 높은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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