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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장면.(사진출처=독일축구협회 홈페이지 캡처) |
19세 이하(U-19) 한국남자축구대표팀이 독일과의 친선경기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26일 독일 잉겔하임에서 열린 1차 친선경기에서 이동준(숭실대)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2 역전패했다.
이날 안익수 감독은 최전방에 강지훈을 두고 2선에 김진야, 임민혁, 이동준을 기용해다. 한찬희, 박한빈이 중원을 지키며 신찬우, 우찬양, 이상민, 윤종규가 포백라인을 세웠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한국은 전반 13분 이른시간에 이동준이 선제골을 터트려 승기를 잡았다.
실점을 허용한 독일은 맹공을 퍼부었다. 이에 한국은 탄탄한 수비조직력으로 잘막아냈지만 전반 42분 필립 오크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전반을 1-1로 마쳤다.
한국은 후반 독일과 치열한 중원싸움을 펼치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후반 32분 토이체르트에 통한의 역전 골을 허용했다. 결국 경기는 2-1 독일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이날 패배한 한국대표팀은 오는 29일 독일과 2차전에서 설욕을 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