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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열린 ‘3.15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창원해경 김영모 서장과 경찰관, 의경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해경) |
창원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영모)는 27일 열린 ‘3.15마라톤 대회’에 김영모 서장을 비롯한 경찰관, 의경 64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26회를 맞는 이번 마라톤 대회에 김영모 서장 등 61명이 5㎞ 코스에 도전하고, 10㎞코스에 2명, 하프코스에는 1명의 경찰관이 참가했다.
한편 하프코스에 참가한 창원해경 515함 소속 김성진 경사는 마라톤과의 특별한 인연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3년 처음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김성진 경사는 10㎞코스를 완주 후 공개프로포즈 이벤트를 통해 결혼까지 골인 한 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왔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해상 치안 현장에서 일하는 경찰관의 특성 상 강한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며 “직원들의 건강 등을 위해서 앞으로 체육활동을 적극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