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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후 부활절을 맞아 조치원 성결교회에서 열린 세종시 기독교 연합회 주최의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정인재 창공교회 목사가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27일 부활절을 맞아 조치원성결교회에서는 세종시 기독교 연합회(회장 강동원 선한목자교회 목사) 주최로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렸다.
조치원 지역교회 연합회(회장 정인재 창공교회 목사)가 주관하고 세종시 장로연합회가 협찬한 이날 예배에는 이춘희 시장, 임상전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교육감과 연합회 소속 교회 목사와 신도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예배는 오후 2시부터 시작돼 조치원성결교회 찬양단의 선창으로 30분 동안 이어진 찬양과 정인재 목사의 인도로 연합예배가 진행됐다.
어린시절 이 교회에서 주일학교 시절을 보냈다는 서울 하늘비전교회 오관석 원로목사는 ‘부활의 복을 받을 자’라는 주제로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의미를 새기는 말씀을 전파했다.
한편 총선이 17일 앞으로 다가온 때문인 듯 박종준 새누리당, 문흥수 더민주당, 이해찬 무소속 후보가 표심을 잡기 위해 모습을 나타내기도 했으며, 박 후보와 문 후보는 예배에도 참석했다.
또 문흥수 더민주당 후보는 예배후 내빈과 목사들이 모인 다과회 자리에서 자신은 목사 안수를 받고 개척교회 목사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