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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남중학교.(사진제공=통합씨름협회) |
진주남중학교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중등부 씨름을 평정했다.
진주남중은 27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린 제7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중등부 단체전 부평중학교와의 결승전(팀 간 7전4선승제/개인 간 3전2선승제)에서 4-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중등부 단체전 6관왕을 기록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던 진주남중은 올 시즌 첫 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특히 지난해 선수권대회를 제외하고 모든 대회를 석권했던 진주남중은 지난 2011년 이후 5년 만에 선수권대회서 중등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진중남중은 주축선수가 졸업했음에도 정영배 감독의 탁월한 지도력과 선수들의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손쉽게 준결승전까지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백암중 마저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진주남중과 부평중의 대결. 그러나 제아무리 부평중이라 해도 진주남중의 상승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진주남중은 결승전 시작과 함께 부평중에게 단 한판만을 내준 채 4-1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진주남중은 단체전 우승 이외에도 앞서 열린 개인전에서 청장급(70kg이하) 이상환(진주남중), 용장급(75kg이하) 원신실(진주남중)이 각각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