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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고 ‘K-water 남자 실업탁구단’ 창단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3-28 09:58

28일 창단식..세종시와 연고협약으로 제97회 전국체전 세종시 대표로 출전 예정
세종시 연고의 K-water 남자 실업탁구단이 28일 창단한다. 사진은 K-water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세종시 연고의 K-water(한국수자원공사) 남자 실업탁구단이 28일 K-water 대전 본사에서 창단식을 갖는다.

‘K-water 남자 실업탁구단’은 생활스포츠 활성화와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등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이행을 위해 창단하며, 세종시와 연고협약을 맺어 각종 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에 창단하는 K-water 팀은 전국에서 가장 적은 인구와 부족한 체육 인프라, 선수층으로 애로를 격고 있는 세종시 체육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이 팀은 오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충남 아산시 등 15개 시·군에서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강희찬(45세) 감독과 김영진(42세) 코치를 비롯해 조언래(30세), 김동현(22세), 이승준(25세), 박신우(19세), 강지훈(19세) 선수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신생팀의 지명선수권 등을 통해 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창단식에는 대한탁구협회 박주봉 수석부회장 등 탁구계 주요 인사들과 연고지로 지정된 세종시 홍영섭 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한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K-water 남자실업탁구단이 탁구 저변확대와 재능기부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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